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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가정용가구 트렌드
  
 작성자 : 가구서리
작성일 : 2011-04-19     조회 : 15,600  




국내 가구시장의 규모는 대략 5조 원대 정도로 추산, 이중 가정용 가구는 약 1조 6000억 원~1조 8000억 원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가구시장의 규모는 수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이나 감소 없이 이 정도의 수치를 유지하고 있는데, 신규 사업영역이나 소비지수의 큰 상승이 뒷받침 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가구시장의 규모는 넓어지지 않았고 몇 년 째 답보 상태이다.

이처럼 가구시장의 침체, 내지는 정체기가 지속됨에 따라 한정된 마켓셰어를 두고 각 업체들 간의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으며 브랜드간의 경쟁은 물론 중소업체를 비롯한 非브랜드 업체들과의 경쟁도 한층 가열되고 있다.
그동안은 비슷한 매출규모와 브랜드 인지도, 아이템을 생산하는 업체들 간에 이루어진 시장의 경쟁구도였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브랜드 가구업체들의 마케팅, 특히 중저가대의 가격경쟁은 非브랜드 시장으로의 확대를 가져오게 했으며 이는 올 2011년은 물론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웰빙 트렌드는 주거문화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주거문화와 더불어 발전하는 산업인 가구분야 또한 삶의 질과 함께 변화하는 품목이라는 인식이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에 크게 반영되고 있다.

때문에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자본과 규모를 갖춘 브랜드 회사의 능동적인 대처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본이나 물량, 적극적인 마케팅 면에서 원할 하지 못한 소규모 업체들은 시장에서의 그 영향력을 상실하기가 쉬운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이에 대한 마켓셰어를 차지하기 위해 브랜드 회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주효하게 작용하고 있어 중소업체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시장 환경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최근 중소업체들은 신제품 출시를 앞당기고 생산방식의 변화를 꾀하며 특화된, 또는 소비자의 참여로 이뤄진 디자인 개발 등으로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친환경과 관련하여 KC 인증 기준에 맞출 수 없는 일부 사제가구 시장의 경우에는 2011년 하반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브랜드가구 업체들을 예상하고 있으며, 일부 소비자층은 브랜드 가구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가구 업체들 역시 최근 주방가구와 특판 가구 등에 주력하고 있었던 대형 업체들이 가정용가구 분야로 시장을 확대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구뿐만 아니라 홈 인테리어까지 집안의 모든 부분을 경험할 수 있는 진정한 종합 인테리어 가구브랜드로의 방향으로 전환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어 가구전문 영역파괴는 올해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당분간은 가구시장의 큰 성장세는 기대하기 어려어우며 건설, 건축경기 또한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침체가 예상된다. 특히 아파트 입주물량이 2010년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약 18만 가구임을 감안하면 일정부분 가구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 2000 포인트가 넘는 주가지수의 상승(2010년 12월 기준)과 그에 따른 경기회복, 소비자지수 상승 등으로 인해 신혼구매층이 소폭이나마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중국시장의 변화(위안화의 상승과 인건비 상승)로 인하여 중국시장에서 생산되던 제조기반의 제품들이 국내시장으로 일부 돌아올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으며 이로써 중국시장의 저가 제품과의 과당경쟁이 조금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가구 트렌드의 가장 큰 키워드는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친환경’, 웰빙의 범위를 넘어선 ‘로하스 라이프스타일’ 추구로 최근 가구를 비롯한 생활전반의 화두가 가구업계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와 비교한다면 단순히 친환경 소재의 범용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컬러 사용에도 더욱 심화되는 양상이며 어느 업체를 막론하고 제품개발방향은 여기에서 출발하고 있다.

아울러 거실중심의 리빙가구 아이템에 대한 시스템 유닛가구 개발이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기존의 대표적인 시스템가구 업체는 물론 일반 혼수용 가구업체들도 이들 제품의 비중을 높이거나, 새로운 시스템가구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단순히 학생용, 시니어 가구였던 책상, 책장 등은 최근 인테리어에서 서재꾸미기가 확산되는 추세에 힘입어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시스템화 된 서재가구의 제품 론칭이 활발해지고 있다.


가구사업 부문에 있어 최근 몇 년 사이 전문영역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은 올해도 지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리바트와 같이 토털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예가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특히 한샘의 욕실인테리어 사업, 까사미아의 부띠끄 호텔사업과 스토리지 사업 등으로 진출하는 것과 같이 신사업 구축을 진행하거나 현재 계획 중인 업체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지난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한 분야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으로 기존 브랜드가구 업체들의 새로운 주요 판매망으로 자리 잡아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이에 많은 업체들이 독자적인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거나 보강하는 등 이에 주력하고 있으며, 온라인 전용 제품을 별도로 개발해 론칭하고 있어 올해는 오프라인 영업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의 브랜드들의 각축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샘은 2011년에도 내추럴리즘, 미니멀리즘은 계속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가구라는 것은 결국 주거공간이라는 큰 범위 안에서 생각하지 않고 홀로 단독으로 생각할 수 없으며, 인터넷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계속 고급화되고 다양해지고 있는 고객의 취향을 생각하면 가구라는 한정된 아이템만으론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공간의 아름다운 꾸밈’이라는 트렌드도 지속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한샘은 이를 위한 디자인과 마케팅 차별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디자인 요소는 보다 자연에 가깝고, 기본에 충실한 미니멀한 형태감의 디테일을 제안하면서, 가구가 벽지와 생활 용품과 패브릭과 조명 등 홈인테리어의 다양한 아이템들과 어우러졌을 때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는 단순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 사용자의 라이스 스타일에 맞는 공간 활용까지 염두한 것이다.


한샘은 고급스러운 취향의 커플을 위한 ‘Dandy Style’과 활동적인 커플을 위한 ‘Pop-Art Style’, 편안함을 추구하는 커플을 위한 ‘Retro Style’을 주요 트렌드로 하여 제품을 선보였는데, 이들 제품은 부드러운 중간 톤의 브라운 컬러와 내추럴하고 밝은 오트밀 컬러, 미니멀한 오닉스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한샘은 특히 신혼 층을 겨냥해 좁은 공간을 활용한 제품개발에 중점을 두었으며 옷장, 수납 액세서리 인 스마트 박스를 이용한 수납법과 미니서재, 미니 화장대, 다기능 협탁 등 콤팩트한 사이즈와 다기능을 가지고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샘은 최근 시스템욕실(system bath)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한샘이 이번에 출시한 시스템욕실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리모델링 활성화 모델로 지금까지의 욕실 리모델링 공사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보완했다. 다양한 규격으로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고 모든 부품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1일 시공을 현실화한 것이다. 또한 고급욕실 외에도 호텔, 리조트 등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하며 건식공법의 장점인 균일한 마감 품질과 단열성, 시공성, 내구성 등을 모두 만족시킨다고 한샘측은 밝혔다.







까사미아는 마케팅집중과 신제품개발에 전력투구함으로써 2009년 매출 770억 원 대비 30% 이상 신장했다고 밝혔다. 까사미아는 이러한 성장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로 온라인 브랜드인 ‘까사온’ 의 성장을 꼽았다.
까사미아는 2011년에도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확대, 전문 인력을 투입하며 온라인 영업에서 연 매출을 400억 원대로 잡고 있다.

또한 지난 해 초부터 공격적인 매장 출점 전략에 나서 직영매장을 비롯해 대리점을 새롭게 오픈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으며 올해에도 10여 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직영매장 신규 오픈 시 고객 편의 공간을 함께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은데 힘입어 최신 트렌드의 가구와 인테리어 제품을 구경하면서 커피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까사밀 카페’와 ‘키즈까페’ 등을 매장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아이가 있는 젊은 부부들과 여성층에게 호응 얻고 있어 앞으로도 까사미아는 지속적으로 키즈카페를 늘려나가 주부고객이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주요 매장들도 올해 새롭게 리뉴얼 하는 등 편안하고 안락한 쇼핑 공간 연출로 타사와 차별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까사미아는 올 2011년 매출 목표를 1400억으로 잡고 있는데 유통채널과 현장영업력의 강화, 인테리어 상품의 다양화를 통한 라이프스타일 매장의 강화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중국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까사미아는 지난 해 이미 중국내 유통법인을 설립하고 전문 인력 확보와 시장조사 등을 마친 상태로 올해 본격적인 중국 내수 진출에 시동을 걸 계획이다.


한편 새로운 성장 동력 사업으로 부티크 호텔(Boutique Hotel)l과 스토리지(storage) 사업을 전개할 계획인데, 부티크 호텔이란 규모는 작지만 독특하고 개성 있는 건축 디자인과 인테리어로 프라이빗하고 고객맞춤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심에서의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한 호텔을 의미하는 것으로 까사미아는 지난 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뉴삼화관광호텔을 매입, 현재 리모델링 중이며 2월에 고품격 부티크 호텔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곳은 현재 도심 한가운데서 숲 속에 있는 듯 한 기분이 느껴지는 친환경적인 부티크 호텔을 콘셉트로 리모델링해 까사미아가 그동안 쌓은 인테리어 감각을 펼쳐 보이겠다는 전략으로 총 62개의 특색 있는 룸 인테리어를 갖추게 된다.


또한 까사미아는 2011년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스토리지 사업도 진행한다. 까사미아는 공간이 부족해서 물품을 보관할 곳이 필요한 경우나 이사나 인테리어 공사 시 짐 보관 등 평소에는 필요하지만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 여유롭고 풍요로운 공간을 창출해 주는 선진국형 비즈니스 모델을 전개한다는 것이다.







리바트는 최근 몇 년 간 디자인계의 화두로 떠오른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디자인의 제품으로 지난 해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매출호조로 이어졌다. 특히 장롱 중간의 서랍장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보여준 ‘실비아’ 시리즈와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실용적 모델인 ‘브런치’ 시리즈가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는데, 이들 제품은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 면에서 소비자들에게 큰 점수를 받은 것으로 리바트는 보고 있으며 이로써 2011년 제품개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공간설계의 개념을 가구에 접목,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성격까지 고려한 공간설계를 통해 컬러, 소재, 공간 활용도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 공간설계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리바트는 지난 해 사업부의 영역을 토털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 확대하고 디자인 강점을 가지고 있던 모던함과 내추럴 함을 중심으로 한 가구를 비롯해 패브릭과 테이블웨어, 리빙&홈데코 등 전반적인 인테리어 제품을 포함한 ‘Livart Style’ 브랜드를 론칭했다.

리바트는 지난 해 대전지역에 대형 직영전시장을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3월에는 서울 논현동과 목동에 대형 전시장을 연이어 문을 열게 된다. 또한 올해 안에 10여개 이상의 대형 직영전시장을 개설해 소비자들이 쉽게 리바트 스타일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루네오가구의 올해 디자인 콘셉트의 기본은 2010년에도 진행되었던 ‘자연주의’의 확대라고 표현할 수 있다.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은 내추럴 패턴과 웰빙 트렌드에 부합되는 자연주의적 요소가 가미된 제품 등 자연에 가까운 소재,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 이번 2011년 봄 시즌에도 핫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루네오는 보고 있다.

자연과 가까운 디자인과 재질 등을 선호하는 가구 수요에 따라 ‘Natural & Modern style’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보루네오가구는 2010년 베스트셀러 모델인 ‘이오레 뷰티’를 비롯해 실속형 모델인 ‘이오레 블링’, 티크 컬러의 자연지향적 제품인 ‘이오레 보타닉 가든’과 ‘이오레 크림’ 등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왔는데, 이를 기반으로 보루네오가구는 올해 사랑스러운 신혼가구 콘셉트를 더욱 광범위하게 적용하여 신혼의 달콤함을 표현하는 신제품을 론칭할 방침이다.

보루네오가구는 가정용 가구부분에서 1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고 밝히며 올해에는 직영점, 대리점강화를 통한 유통망 확대, 공격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 E.O.U (EOU- 전자(E), 오리엔탈(O), 유비쿼터스(U)를 뜻하며 가구의 기능성을 한층 높인다는 것이 핵심)개발 전략의 전폭적 시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정용 브랜드 시장에서 작년 대비 40% 이상의 매출 확대를 노리고 있다.








일룸은 지난 해 하반기 일룸 리빙 매장을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리빙 가구에 진출했다. 일룸 리빙 가구의 가장 큰 특징은 시스템 가구라는 것으로 가구의 프레임, 헤드보드, 마감재를 직접 취향에 맞는 제품으로 선택하여 소비가 개성을 살려 자기만의 가구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Have your own design’이라는 콘셉트를 표방하는
일룸리빙은 기본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베이직 플랫폼(Basic Platform) 라인에서 소비자가 선택하고, 자기만의 색상, 소재, 기능, 디자인을 모듈 옵션 (Modular Option)라인에서 더 추가하거나 변형해 완성하는 방식이다.


한편 일룸에서 지난 해 인기를 끌었던 제품은 여성을 위한 콤팩트한 서재가구인 ‘젬마’시리즈로 60~70년대의 가구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여성취향에 맞게 만든 레트로 스타일의 가구이다. 이 시리즈는 기존의 무겁고 어두운 색상이 주를 이루었던 남성 중심적인 서재에서 벗어나 밝고 따뜻한 색상의 내추럴한 원목 무늬 결로 마감하여 여성취향에 맞게 개발되었다.
젬마의 책장은 서재공간만이 아닌 거실이나 주방 또는 베란다 등에 놓아 액자나 소품을 놓을 수 있는 콘솔로도 사용할 수 있어 감성적인 디자인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룸은 그동안 트렌드와 별개로 친환경 자재사용을 고수,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E1등급 이상의 친환경 목재를 전 제품에 적용하여 왔으며, 2010년부터는 그 보다 더 높은 E0급 목재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일룸은 소비자들의 다양해진 니즈에 따라 2011년의 가구 시장은 시스템 가구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일룸은 제품 면에서는 시스템 리빙 가구에 주력하는 한편, 유통 전략에서는 가상 전시장 일룸 IDS(iloom digital showroom) 구축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일룸 IDS(iloom digital showroom)란 한정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가구 전시 공간의 벽을 허물어 소비자들이 가구를 쉽게 살펴 볼 수 있는 가상의 제품 전시장이다. 소비자는 46인치 FULL HD의 고화질 터치스크린으로 가구 쇼핑할 수 있는데, 일룸은 가구 업계 최초로 전국에 설치된 멀티미디어형 키오스크 시스템으로 3D 맞춤 레이아웃 설계로 360도 회전하는 제품을 볼 수 있으며, 첨단 바코드 단말기 시스템으로 실시간 견적확인과 납기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멀티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스마트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가구 전시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목적과 동시에 매장의 면적을 줄여 제품의 가격 거품을 빼기 위한 전략이라고 일룸측은 밝혔다.







에몬스가구는 2011년 제품개발 방향을 친환경자재와 천연옥, 황토 등의 천연소재를 접목하여 친환경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기능적인 면에서는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접목시켰다.

예를 들어 서랍장의 경우 기본 수납기능을 충실히 하면서도 화장대 기능을 접목하여 별도의 추가 공간 없이 화장대 기능을 할 수 있게 했다. 에몬스가구는 수년 전부터 ‘그린필링 프로젝트’를 통하여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흐름을 따라가기 보다는 흐름과 변화를 예측하여 준비하지 않으면 생산과 개발에 즉시 반영하기 어려운 가구산업의 특성상 경쟁에서 우위를 갖추기 위해 미리 예측하여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에몬스가구가 추구하고 ‘뉴미니멀리즘(New Minimalism) 스타일은 지난 하반기에 이어 올해 디자인개발에도 이어지며 심플하지만 자연적이고 그 안에 디테일한 요소가 돋보이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컬러 면에서도 온화하고 따뜻한 빛의 은은한 색상이 주류를 이루며 화려함보다는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연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장인가구는 지난 몇 년간 가구 산업에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과 관련된 기준이 보다 구체적인 기준으로 변경되면서 이에 맞춰 나갈 수 있는 기업이 많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전속모델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이 2011년에도 계속 이어져서 소비자들에게 다가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장인가구는 집중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10년 5월에 베트남 시장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베트남 호치민시에 있는 VINCOM CENTER 백화점에 입점하여 쇼룸을 오픈했으며, 올해는 해외시장 확충에도 전념할 방침이다.

장인가구는 스마트 폰과 태블릿 PC 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신선한 브랜드임을 각인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타사에 비해 경쟁력이 강한 개비 층의 라인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친환경 가구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이노센트가구의 올해 디자인 키워드는 ‘Natural Romantic’ 이다. 이노센트는 디자인에 있어서 포인트적인 요소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소재들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심플하면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공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클래식의 화려함과 모던의 절제미가 잘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디자인을 구현하여 실크 스크린과 하이글로시와 피니싱 포일 등을 채용한 내추럴한 소재로 라인을 강조한 심플한 디자인, 절제 되고 단순하면서도 세련미가 느껴지는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을 주요 콘셉트로 삼고 있다.


이노센트는 제품을 이루는 요소와 결합하는 방식들의 복잡함과 과다한 장식적 요소들이 넘쳐나는 디자인의 홍수 속에서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부각시키는데 그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이노센트의 슬로건인 ‘여자의 센스’처럼 여성들에게 어필하고 판타지를 꿈꿀 수 있는 밝고 화사한 제품의 비중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과도한 장식이나 글로시 함에서 벗어나 가구의 본질로 회귀하여 내추럴한 컬러와 질감을 부각시켰으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자연친화적인 이슈를 소재에 적용 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각적으로도 느낄 수 있게 다양한 컬러 매치를 시도한 제품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메리트가구는 최근 인테리어, 디스플레이에 관한 관심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차별화된 디자인의 제품 개발은 물론 이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까지 제시하는 ‘Total Living Stylist’를 지향하고 있다.

메리트가구의 2011년 브랜드 콘셉트는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친환경 트렌드에 걸맞는 내추럴한 스타일과 실용적인 기술을 입힌 에코테크노 트렌드를 결합해 메리트가구만의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모더니즘에 클래식의 유연함과 내추럴, 에스닉, 어고노믹스 등 다양한 요소들을 더해 한 층 비주얼이 강화된 스타일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한 내추럴하며 독특한 무늬목과 패브릭, 원목과 대리석 등 소재의 친환경화와 고급화를 통해 차별화할 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제품개발 방향과 함께 메리트가구는 올해 마케팅에서도 TV협찬을 비롯해 광고를 통해서 적극적인 홍보를 해나갈 계획인데, 향후 가구 디자인뿐만 아니라 국내 주택구조 분석 등 전문화된 기업으로 변모하며 독창적인 마케팅을 시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명산업에서 지난 2009년 론칭한 S&N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퀄리티 높은 디자인 시스템가구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S&N은 새로운 디자인 가구 브랜드라는 점과 이에 따른 새로운 소재를 선보여 고급화된 가구 회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 해 이어 2011년에도 이러한 마케팅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S&N은 특화된 소재의 독일 Mehling & Wiesmann GmbH와 한국시장 독점 판매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고 훈증무늬목을 선보이고 있다. 훈증무늬목은 밝은 색상을 가진 개암나무 또는 오크 등 탄닌산(酸)을 함유한 낙엽송 등을 암모니아에 의해 멀티 훈증로에서 쪄냄으로써 초콜릿 컬러나 좀 더 다크한 컬러로 변화되는 것으로 무늬목 자체가 갖는 독특한 패턴과 고급스러움이 장점이다.

이와 함께 S&N은 아프리카 가봉이 원산지인 230년 된 부빙가 나무의 원목 그대로의 물성을 최대한 살린 ‘부빙가 테이블’을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이 모델은 나무가 갖는 자연 본연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친환경 독일 천연 수성염료를 사용했으며, 이로써 가공 공정은 거쳤지만 천연의 나뭇결을 테이블 상판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S&N은 밝혔다.


지난 해 S&N의 제품 판매 비율은 최고급형 제품(hi-life)과 보급형 제품(glide)이 비슷한 비율로 판매되었다. S&N은 국내에서는 특화된 Walk-in-closet 브랜드가 없었던 만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에 맞춰 디자인된 고급화된 시스템가구에 대한 수요층이 제품의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진= 한샘인테리어, 까사미아, 리바트, 일룸, 보루네오가구, 에몬스가구, 장인가구, 이노센트, 메리트가구, 신면산업 본사 홈페이지
자료제공=가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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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11-10-24 10:54)
2011 가정용가구 트렌드
love511 (11-11-23 21:57)
보기쉽게 정리되어있네요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가구서리 (12-10-25 15:32)
더 좋은 자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수 정보공유가 목적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구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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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가구서리  |  Date: 2015-05-15  |  Hit: 2637
ELLE DECOR 선정 DESIGNER 25
ELLE DECOR가 올해 상반기 최고의 기량을 보이면서 우리에게 사랑받고 있는 디자이너 25명을 선정했다.더불어 신선하고 흥미로운 5명의 젊은 Decorator를 선택해 ELLE DEDOR 6월호에 발표했다.
Name: 가구서리/603001  |  Date: 2011-05-26  |  Hit: 7036
MUUTO, 디자인 스타일을 만나다
MUUTO는 스칸디나비아의 young designer들이 모여 함께하는 디자인회사이다. 2006년 Peter Bonnen과 Kristian Byrge이 공동 설립하여 현재는 가구, 조명 및 액세서리 등의 품목으로 구성되어 6개 대륙, 600개 이상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Name: 가구서리/editor  |  Date: 2011-05-26  |  Hit: 8960
2011년 봄, 디자인 밀라노를 가다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이한 지상 최대의 디자인 축제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 (I Saloni 2011). 앞으로 세계를 주도할 최고의 디자인 브랜드들이 펼치는 경연의 열기가 도시 전체를 수놓은 4월의 행사는 축복받은 화창한 날씨 속…
Name: 가구서리/editor  |  Date: 2011-05-09  |  Hit: 6305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감각이 돋보이는 컬러인테리어
컬러인테리어의 좋은점은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 인테리어와는 달리 다양한 색으로 다양한 개성을 살린 수 있다. 색에는 인간의 생리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힘이 있다. 그 이유는 인간이 색을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Name: 가구서리/603001  |  Date: 2011-05-06  |  Hit: 6274
2011 i Saloni 디자인 경향
이번 회에서는 지난 가구전시회에서 소개된 제품들을 살펴보며 가구 디자인 경향을 분석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이태리의 경우 전체적인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각 사별로 디자인에 있어서 커다란 변화는 없었…
Name: 가구서리/603001  |  Date: 2011-05-04  |  Hit: 7132
착한 디자인! 업사이클링(upcycling) 디자인(1)
업사이클(upcycle)디자인의 특징은 소재의 원재료가 어디서 만들어지고 어떠한 과정으로 소비자에게 전해졌는지 시각적 디자인을 통해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제품의 수명이 짧아지는 요즘, 지속 가능한 디자인에…
Name: 가구서리/603001  |  Date: 2011-05-04  |  Hit: 15472
2011 밀라노 가구박람회_ bimax
글로벌 브랜드로 꼽히는 bimax가 한결 모던해진 디자인으로 새롭게 재정비헸다. 심플한 라인이 주는 아름다움을 현명하게 보여주는 있으면서 좀더 고급스러움을 강조한것도 중요한 특징 중 하나.베이직한 구조를 다양한 옵션…
Name: 가구서리/603001  |  Date: 2011-05-04  |  Hit: 7707
2011 밀라노 가구박람회_ Poliform
1942년 이태리 남부 브리안자(Brianza)지역에서 작은 장인업체로 처음 사업을 시작한 폴리폼은 현재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1,000여 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폴리폼은 '최첨단 …
Name: 가구서리/603001  |  Date: 2011-04-27  |  Hit: 5879
2011 밀라노 가구박람회_ vitra
Vitra는 1950년 가족 단위로 시작되었으나 1977년 이후Rolf Fehlbaum의 지도 하에 세계적으로 성장한 가구 생산회사이다. 스위스 바젤 근처에 있는 Birsfelden에 모회사를 두고 독일의Weil am Rhei 그리고 Neuenburg, 미국의Allentown, 중국의Zhu…
Name: 가구서리  |  Date: 2011-04-26  |  Hit: 5694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1] - 1 밀라노국제가구박람회(I Saloni)
밀라노국제가구박람회 2011(I Saloni 2011) Photo by Alessandro Russotti ? Courtesy Cosmit spa. 전시개요· 기간 : 2011. 4. 12(화) ~ 4.17(일)· 장소 : 이태리 밀라노 페어그라운드 로(Milan Fairgrounds, Rho)· 주관기관 : Cosmit S.p.A (http://www.cosmit.it)· 전시…
Name: 가구서리  |  Date: 2011-04-26  |  Hit: 6021
Home Trends: Autumn/Winter 2011/12 Preview
perfected utilitarian geographique alpine shelter
Name: 가구서리/603001  |  Date: 2011-04-26  |  Hit: 4731
Pantone Fashion Color Report: Fall 2011 팬톤 패션 컬러 리포트
올 가을 패션의 색상을 말한다. 팬톤 컬러 연구소(Pantone Color Institute)가 2011년 가을 시즌의 ‘패션 컬러 리포트’를 내놓았다. 리포트는 언제나처럼 뉴욕 패션 위크에 참가한 디자이너들의 설문 조사를 토대로 제작된다. 옛 헐리…
Name: 가구서리  |  Date: 2011-04-26  |  Hit: 13394
imm cologne 2011 인테리어 트렌드
지금 디자인 현장과 가구 부문에 떠오르는 트렌드는 무엇일까? 걸출한 크리에이티브 인사들은 현재의 흐름을 어떻게 해석할까? 또 그러한 흐름이 신제품과 인테리어 디자인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을까? 쾰른 국제가구박람회(…
Name: 가구서리  |  Date: 2011-04-26  |  Hit: 8994
나무의 미학
디자이너들이 나무라는 자연의 선물에 흠뻑 빠졌다. 까끌한 질감과 나무 색채, 새로운 기하학적 무늬가 기성복과 스포츠웨어, 액세서리 등 S/S 11컬렉션에 나타났다. 지속 가능하고 진실된 소재의 매력과 사용은 시간에 구애 받…
Name: 가구서리  |  Date: 2011-04-21  |  Hit: 7527
2011 가정용가구 트렌드 (3)
국내 가구시장의 규모는 대략 5조 원대 정도로 추산, 이중 가정용 가구는 약 1조 6000억 원~1조 8000억 원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가구시장의 규모는 수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이나 감소 없이 이 정도의 수치를 유지하…
Name: 가구서리  |  Date: 2011-04-19  |  Hit: 15601
[인테리어트랜드] 주목해야할 2011년 소비자 트랜드_2
           건강이 부의 상징점차 건강이 사회적 신분을 나타내는 가장 커다랗고 눈부신 상징처럼 여겨짐에 따라, 건강 관련 제품 및 서비스가 단지 질병을 치료하는데 그치지 않고…
Name: 가구서리  |  Date: 2011-04-12  |  Hit: 2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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